안드로이드 UI 개발시 질문이있습니다.
제가 알아본바로는 안드로이드 해상도 대응을 위해서 DP개념과 이미지 사이즈 조절을 할때,
몇가지 방법이 있는것 같습니다.
수치는 대략 예시니 비율이 틀려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1. Layout에서 dp를 1개로 정의하고, 해상도별 이미지를 여러개 제작하여, drawable폴더에서 각기적용.
(ex) Layout 1개, drawable 폴더 hdpi 100px이미지 1개, xhdpi 150px 이미지 1개, xxhdpi 200px 이미지1개) - 수치는 예시
또는
2. 이미지를 100px 1개만 제작하고, Layout을 여러개 생성.
(ex: 이미지는 1개이니 Layout에서 크기를 조절해줌. 단 이미지가 단색이 아닌경우 크기 조절시 일그러지거나 글씨 크기가 바뀔수도 있음)
3. 이미지를 여러개 제작하고, Layout도 여러개 정의
--> 이럴 필요가 있을런지? (또는 타겟 해상도 4개 중에 필요한 이미지2개 제작하고(Layout 1개), 나머지 해상도(2개)는 Layout을 2개 더 만들어줌 --> 개발과 디자인 로드를 나누겠다?)
1번과 2번 방식은 각각
1번=디자이너 공수가 더 많음(이미지 여러개 제작)
2번=개발자 공수가 더 많음(레이아웃 여러개 제작)
인것 같은데..
어짜피 이미지가 단색이어서 scale 크기 올려줄때 일그러짐듬이 없으면 두방법중 선택하겠지만,
이미지가 나인패치가 아니고, 특정 문양이 있거나, 글씨가 포함되있거나등등 때문에..
1번을 선택하는게 조금 더 완벽한 방안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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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질문.
1번 방식을 사용할때는 dp로 정의해서 1개 layout만 만들면 되는것인가요?
그럼 GUI 스크린 가이드에도 dp값을 여러개 표시할 필요가 없는것이구요.
맞게 이해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초보라 잘 모르는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고수여러분들의 많은 의견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