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제라기보단 저 같은경우에는 페이스북 네이버 카카오 연동까지 해봤는데
예제샘플이라고 주면 거기서 제가 지지고 볶고 하고싶은거 다해봅니다.
그러다보면 이건 이부분기능 저건 저부분기능 이라는걸 알게되면 그때부터 입맛대로 뭐든지 가능합니다.
뭐 되게 시간은 오래걸리겠지만 남들이 해논 소스 가지고와서 보는것 보단 자기가 힘들게 분석한 소스가 머릿속에 오래가고 이해도 훨씬 빠릅니다. 나름들 각자 생각해도 짜논거기때문에 그 소스에대한 해석도 해야하구요.
원하시는 답변이 아닐지라도 한번 달아보겠습니다. 고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