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가 앱을 삭제했다고, 서버에서 사용자 정보를 지우는 것은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다시 설치해서 접속하는게 알던 계정으로 접속했는데 안되면, 곤란하죠.
폰을 바꾸는 경우에 특정 앱은 보안을 위해서 기존 폰에서 삭제하고 새 폰에 설치할 수도 있습니다.
즉 앱을 삭제하는 이유가 그 앱이 싫거나 영원히 안쓸려고 하는 원인이 아닐 때가 존재한다는 것이죠.
GCM에서 전송 오류가 Response로 옵니다. 그 부분을 확인하고 안보내면 됩니다만...
FCM에서 Subscription을 만들었기 때문에, 일괄 전송이 있습니다. (객수제한이 있죠)
퍼미션은 유저가 설정에 들어가서 끌 수 있습니다.
최근 삼성폰은 몇일 정도 특정 앱을 사용하지 않으면 권한을 자동으로 축소시켜 버립니다. 때문에 3일마다 한번씩 앱을 자동 구동시키는 코드를 넣은 웃지 못할 앱들도 있죠.
제가 볼 떄는 위에서 나열한 방법으로 뭔가 많은 향상이 있지 않아보입니다.
그냥 유저들이 사용하고 싶을 때, 언제라도 고객에 대해서 대비되어 있는 앱으로 남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권한을 축소했거나, 삼성폰이 자동으로 그렇게 한다고 해도, 사용할 앱은 다 켜고, 사용합니다.
피곤해서 글이 잘 써졌는지 모르겠네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