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방법
@Override
protected void onCreate(Bundle savedInstanceState) {
super.onCreate(savedInstanceState);
setContentView(new MyView(this));
}
두번째 방법
@Override
protected void onCreate(Bundle savedInstanceState) {
super.onCreate(savedInstanceState);
MyView mv = new MyView();
setContentView(mv);
}
아시다시피 위의 코드는 둘 다 같은 의미의 코드이고 잘 실행되잖습니까?
저는 두가지 방법을 번갈아 가며 쓰고 있는데요.
근데 이 둘의 차이가 있을 거 같은데 저는 첫번째는 그냥 setContentView 메소드 호출될때
직접 객체 생성해서 넣는 방법이고 두번째는 객체를 미리 생성해서 내부적으로 또 사용할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저렇게 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써왔는데 맞는지요?
첫번째 방법과 두번째 방법을 반드시 구분해서 사용해야만 하는 경우가 혹시 있을까요?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웹개발시에도 저렇게 리턴값 넣을때 가끔 의문이 들거든요.
이 둘의 퍼포먼스는 똑같아보이는데 어떻게 코딩을 할까. 과연 내가 뭔가 모르고 있는
이 둘의 차이가 있진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자꾸 듭니다. 아시는 분들 좀 해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