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차범위를 줄이는 것은 개방된 환경에서 측정하는 것이 되겠고, 날씨가 좋아야 합니다.
2.A-GPS의 경우 보조데이터를 통신망을 통해 받기 때문에 처음에 와이파이 연결되면 GPS를 빨리 잡을 수 있습니다.
3.고도를 얻을 수 있기는 한데 현재 사용자의 고도인지는 모르겠네요.
4.실내에서의 오차범위는 측정불가로 보는게 맞을꺼같네요. GPS의 작동 원리를 보시면 이해가 되실듯... 실외에서는 좋으면 오차반경 5m정도되고, 차를 타면 10m이상되기도 하더군요.. 실외라 하더라도 높은 건물이 많다면 오차는 늘어납니다. 실험 환경에 따라 이것도 달라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API에서 gps 정확도를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이거랑 실제 값이랑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는 모르지요. 실제 좌표를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