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지도API를 사용하여 내위치를 트래킹하는 어플을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오차범위가 상당히 심하네요.
실외에서 GPS를 켜고있는 경우에는 그다지 크지 않은 오차범위를 보이지만... 실내에서 GPS를 켜거나, 혹은 실외건, 실내건 GPS는 끄고, 4G, WIFI로 내 위치를 잡을 경우에도 오차가 크네요..
저는 트래킹하는 방법을... 내 위치가 변할때마다 그 점을 계속 저장하여서 선으로 이어주게 하였습니다.
근데...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오차범위때문인지... 그 범위안에서 계속 위치가 바뀌더라구요.. 그것두 상당히 먼거리로...(실내 4G로 잡은경우 약 2Km, 실내 WIFI로 잡은경우 약 200m, 실내 GPS로 잡은경우 약 2km, 실외 GPS로 잡으면 30m 미만)
즉 ... 위치가 갱신될때마다 그거를 선으로 이어주면 마치 워프라도 한것처럼.... 그렇게 그려지네요..
제가 생각해본방법이... 이전위치와 갱신된 위치의 거리가 너무 클경우 무시해버린다... 라는 것인데...
깊게 생각해보니.. 이것두 해결책이 되지는 않을것같네요.
혹시 이에 대한 경험있으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