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적으로 DNS 를 사용해야죠. 도메인으로 접근하게 되면 서버가 바뀌더라도 크게 지장은 없습니다.
로드밸런서를 도입할 여력이 된다면 추가 서버를 붙이는 것만으로 가능합니다.
딜레이 없이 서버를 증가시킬수 있지요.
그 외에 재작년 부터 이슈가 되었던 클라우드 컴퓨팅을 사용합니다.
국내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아마존 AWS 만 하더라도 오토스케일링이 자동화 됩니다.
서버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 하던가 추가 서버를 붙이던가 이런 것들을 수동 혹은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