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알람매니저를 통하여 서비스가 onDestroy()를 탈때, 알람을 등록하여 3초후 다시 재시작하게 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서비스가 죽어도 다시 onDestroy()를 타면서 다시 실행이 되는데요,
여기서 문제가 있는데,
환경설정-->앱-->다운로드 에서 제 앱을 완전히 강제종료(시스템 단에서 죽이는 거겠지요?)
하였을때는 onDestroy() 를 타지 않ㄴ습니다.
이렇게 앱을 죽일경우 GCM 푸쉬서비스도 받지 못하는것을 확인하였습니다.(맞나요?)
하지만 카카오톡 같은 경우를 테스트해보았을때, 강제종료 자체가 되지 않았습니다.
(강제종료가 되지 않는건지, 죽인즉시 살아나는 건지요?
어쨋든 이건 중요하지 않고..죽지 않는다는것이 중요하네요..)
어떻게 앱이 OS단에서 종료 명령을 내렸을때 살아있을수가 있을까요?
앱단에서 보면 이것은 비정상 종료로 구분되어, 개발자가 소스로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지 않나요?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이 :remote로 또다른 서비스를 앱내에 구현하여, 지속적으로 저의 Background 서비스가 살아있는지를 관찰 한 후,
죽었다면 다시 살리는 방법을 생각해보았는데요,
혹시 이렇게 시도해 보신 안펍선배님들 계신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