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쳐에 대해 이해를 조금 하셔야 할 문제 인데요. 제가 개발해 온 경험상(피쳐폰 시절 플랫폼 쪽의 이미지 캡쳐 기능을 만들었었습니다) 캡쳐에 의미는 해당 영역이 화면에 뿌려졌을 때의 DC(Device Context), GC(Graphic Context) 가 가지는 Framebuffer 의 메모리 영역을 복사하는 것입니다. 이는 곳 화면에 뿌려지는 부분 이외에는 캡쳐가 불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기타 여러 플랫폼에서는 굳이 화면에 뿌려지지 않아도 해당 이미지가 필요한 경우가 있으므로 가상의 메모리 영역에 미리 캡쳐이미지를 생성하는데요.(안드로이드의 buildDrawingCache) 이 또한 Device의 화면크기의 종속된 것으로 보입니다.(자세한 것은 안드로이드를 까봐야 하겠지요). 이렇게 추측 하는 이유는 기존의 캡쳐가 화면의 영역을 이미지 화 시키는 것이고, 위에서 언급 했듯이 화면 영역에 굳이 해당 이미지를 출력하지 않아도 buildDrawingCache 를 통하여 이미지 화 한 것 또한 화면 캡쳐에서 파생 되었기 때문에 같은 프로시저를 통한다고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하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면 제 답글은 자삭하겠습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