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드로이드 4년차 개발자에게 IOS 서비스 앱 제작을 부탁했음(iOS개발자가 퇴사했고 잘 뽑히지 않기때문)
—> 일어날 수 있는 일
2.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빨리 서비스 오픈을 바라고 있음
—> 바라는 것과 현실은 다름
3. 앱 개발자로서 제대로된 iOS지식을 가지지 않고 만들게 되는데 이게 저의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 뭐든 처음부터 다 알고 하진 않습니다. 배워가는거죠
4. 안드로이드, iOS 둘다 개발을 해야함(적어도 내년초까지는)
—> 나쁘지 않습니다.
핵심은 시키는 건 좋은데 야근, 주말출근 등을 해서 일정을 맞추라고 하면 그건 사람 뽑으라고 해야죠.
사람 안 뽑힌다구요? 연봉 최고 1억 준다고 하면서 이력서 쌓입니다.
이해해주면서 빨리 오픈하고 싶지만 상황이 이러니까 앱을 만들때까지 기다려주겠다 마인드면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