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개발을 하면서 가지게됀 의문점이 있습니다.
자바 쪽에 더가까운 질문인거 같기도하고..
AsynTask를 사용시
1) doInBackground에서 변경된값을 return해주고 onPostExecute에서 사용하는 방법이 구현한것
2) class 내부에 멤버 변수를 설정하고 doInBackground()에서 변경한 후 onPostExecute에서 사용하는것
둘다 동일한 결과를 도출하는데 무슨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Activity호출 시 객체를 넘겨주고 싶을때
1) Intent.putExtra에 객체를 serializable이나 parcelable 사용하여 넘겨주는 것
2)공용적으로 사용할 클래스에 static 으로 객체를 만들어서 호출된 Activity에서 그냥사용하느것
이또한 둘다 동일한 결과를 도출하는데 무슨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먼가 느낌상 두상황다 1)번이 더 바람직한 구조인거 같기는한데 2)번이 더 적용하기엔 편하더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