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방법은 weigth의 옵션 정도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레이아웃은 하나로 만들되 이미지 리소스의 크기를 해상도에 맞게 별도로 제작을 해야하구요.
그리고 높이나 넓이등을 dip로 설정한다면 해결될 문제입니다.
단 그건 세로모드의 일반 핸드셋 디바이스의 경우구요. 랜드스케입, 포트레이트 모드의 변환이라던지...태블릿의 경우,
적용하실려면 별도의 layout을 할 수 없이 만드셔야 합니다. 안만들고 커스텀하게 만들수야 있겠지만
권장하는 방법이 아니며, 상당히 복잡할 수 밖에 없겠죠. 그렇게 만드는 사람도 극소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해상도에 의해 정해지는 dpi의 경우 계산식에따라 px로 변화되며 덴시티에 맞게 화면 리소스를 찾아들어가는데요..
그건 설계시 어느정도 지원할 껀가에 따라 초반에 정하게 되니 찾아보시길 권고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해상도에 따라 dpi값이 다 동일한 건 아니니 참고 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