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이유로 구지 0~65535 자료형을 사용하시려는지 혹시 알수 있을까요?
질문글에 또 질문만 하고 끝내는건 별로 좋은 경우는 아니겠군요...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으나 예전엔 하드웨어적으로 자원환경이 열악했습니다. 그러다보니 byte 단위로 끊어서 메모리를 사용하되 그 조차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필요가 있었고 그래서 언사인드 타입같은것도 썻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발 더 나가 1 byte 조차 어떤 정보를 담기에 크다고 느껴질땐 비트와이즈 방식으로도 처리하곤 했었지요...
하지만 요즘은 시스템자원이 예전처럼 그렇게까지 모자라진 않지요... 더욱이 플랫폼등도 같이 발전을 하여 GC 등을 통해 최대한 개발자들이 원하는 자원들을 공급해주려하고, 또 이러한 처리들을 충분히 처리할 수 있을만큼 cpu 도 발전을 했지요... 그래서 한번에 액세스하는 단위에 맞춰 변수형을 잡는것이 속도적으로 더 이득이기 때문에 자원이 조금 낭비되더라도 그냥 4바이트씩 끊어서 처리하는쪽으로 무개가 실린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론은 특별한 이유가 없으시다면 꼭 언사인드타입을 사용하실 필요까진 없으시지 않나 싶습니다.
여담으로 그럼 실수의 경우 왜 아직도 float 과 double 을 같이 사용하는지는 좀 다른 문제입니다.(음.. 다른게 맞나? ㅎㅎ;;;) 저도 학교나 학원 선생님은 아닌지라... 암튼 요건 단정밀, 배정밀 등등 시간나실때 관련내용 찾아보시면 나름 잼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