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 하나당 두명이 쓴다...
이건 결국 같은 어플 같은 서비스라는 말이죠.
실시간 게임도 아니고 100명 정도는 값싼 서버로도 충분히 돌릴 수 있습니다. 적당한 서버로는 100명정도 쓰는 SNS는 동시에 몇개 서비스라도 돌릴 수 있겠죠.
서버 개수는 사용자량과 어플의 특성에 따라 결정되지 어플 수(같은 어플이 두개의 폰에서 실행되면 어플은 히나고 사용자가 두명인거지 어플이 두개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또한 한방에 4명이서 함께하는 게임을 네명이서 플레이한다고해서 어플이 4개인 것도 아니고 처리할 어플이 하나인 것도 아닙니다. 네명의 사용자에게 서비스 하는거죠.)에 전적으로 따르는게 아닙니다.
마리노님 답변은 어플의 사용자가 적더라도 어플의 종류(서비스의 종류)가 다르면 서버를 분리하는 것이 좋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