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 서명 시 사용하는 keystore에서 private key를 추출하여,
문자열을 RSA로 암호화 해서 어플에 넣어 두었다가, 실제 사용시 public key로 복호화 해서 사용하게 한 적이 있었습니다.. 서명이 다르면 문자열이 제대로 복호화 안되니. 동작이 안되게 하는 방식이었죠....(디버그 시와 릴리즈시 사용하는 keystore가 다르니. 배포 정보에 따라 사용하는 키값을 분기하게 만들었었습니다..)
단지... 그래도 크랙 버젼이 나와서.. 좌절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