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id DB 관련해서 질문입니다. Place라는 모델이 있고 DB를 초기화하는 DBHelper, 실제 DB 관리는 PlaceDAO를 이용해서 이루어집니다.
처음에는 Activity와 Activyt 또는 Activity에서 Fragment로 DB에서 가져온 place를 넘기기 위해 Place를 Serializable로 구현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크기가 작더라도 data를 Serializable로 넘기는 것 보다는 data의 id를 넘겨 다시 DB를 호출하는 편이 좋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그렇게 구현하다보니
data를 전달하려는 Activity에서 PlaceDAO를 생성해서 DB로부터 id를 찾아 다른 Activity 또는 Fragment로 넘기고 data를 받으려는 Activity 또는 Fragment에서 또 한번 받아온 id를 이용해서 PlaceDAO를 생성해서 DB로부터 place object를 가져오게 됩니다.
이렇게 data를 전달하는 쪽, 받는 쪽 양쪽에서 DAO를 호출하는 것이 data를 Serializable로 전달하는 것보다 효율적이다 할 수 있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