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프로그램을 만들려면, 그런 목적으로 가장 잘 만들어진 샘플을 보고, 어떻게 동작하는지 구조를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구조가 파악이 되어야, 새롭게 만들더라도 어떻게 만들지 감이 옵니다.
여기 질문을 올리는 많은 분들이,
스스로 구조를 만들고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게 해서 맨땅에 헤딩하면
좋은점은, 나중에 성공하면 많은 것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하면 안되었는지를 수십개를 배우게 되겠죠, 그리고 명확하게 이해하게 됩니다.
나쁜점은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좋은 구조의 오픈소스는
- 간결할 수록 좋습니다. (기능이 많지 않을 수록 이해가 빠릅니다)
- 쉽게 이해가 되는 방식으로 코딩이 되어 있습니다. (Readability가 좋습니다)
- 상기 유사 소스를 최소 2개 이상, 5개 정도는 보고 나름대로 가장 좋은 오픈소스를 선정합니다.
- 그리고 들입다 팝니다.
- 그리고 응용해서 그 위에 살을 덧붙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은, connectless 방식이라면 Activity로 해도 되지만 저는 service나 class로 하겠습니다.
connected 방식이라면, 당연히 activity로 하면 안됩니다. service로 동작해서 계속 실행되고 있어야 합니다. activity와 상관없이..
ativity에서 동작하는 로직은 거의 대부분 service로 포팅이 가능합니다.. 다만 통신모듈을 참고하려면 아예 service로 된 예제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심플한 소켓 샘플은 너무나 많습니다. 구글링해서 해당 오픈소스의 평점이나 다운로드수, 질문에 대한 답변이 잘되어 있는 샘플을 찾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