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ViewPager와 TabLayout을 함께 사용하는 앱 소스를 수정중에 있습니다.
처음에 만들었던 앱은 메인액티비티에 다 짜놨던지라 소스가 엉망이라
기능별로 클래스 분류를 하고 여러가지 나누고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액티비티가 없는 프레그먼트나 일반 클래스에서 context의 부재가 많이 발생합니다.
구글링을 해보니 프레그먼트에서의 context는 getActivity()로 해결을 하라고 되어있고
일반 클래스의 경우 메인 또는 넘어오기 전 액티비티에서 context를 넘겨받아 사용하라고 봤는데요
그러다보니 메인 액티비티에서 this를 넘겨주는 코드만 6줄이 되었습니다.
궁금한 점은
메인에서 이렇게 많이 context를 넘겨줄때, 코드나 실행 상에 문제가 없는지. 이것이 효율적인 것인지 궁금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참고로 context를 넘겨받는 클래스는 블루투스를 넘겨받는 클래스와 UUID를 받는 클래스, alert 등을 사용하는 클래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