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UI/UX를 디자인할때 material design이라는 것을 쓰면 더 편리하게 디자인 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요..
유튜브같은것을 봐도 gradle의 dependecies에 라이브러리를 추가하고 막 이런게 없던데..
저는 지금 이거 사용하고 싶은데 일주일동안 어떻게 사용하는건지 몰라서 이것저것 건드려보고 실패해서 지금 거의 망연자실중인데..

이게 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xml파일의 design 탭을 캡쳐한건데..material design이 사실
구글의 안드로이드 디자인 가이드라고 들었거든요? 그럼 이러한 뷰들도 결국 구글에서 가이드따라 만든거니까 이게 결국 material design인건가요? 그러니까 결국 material design을 사용하기 위해서
라이브러리 추가나 이런 헛고생할 필요가 전혀 없었던것인가요?
막 화려하고 깔끔하고 동적이고 그러한 UI들은 원래 이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내에서 그냥 다 해결할 수있었던 것인가요..?ㅠㅠ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