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다음단계로 넘어가야하는데, 다음단계에서 서버를 사용하더라구요.
그래서 서버의 처음 개념부터 영상을보고 공부했는데
서버에 요청 응답을 보내기위해서 처음에는 소켓을 이용하는 방법. 더 나아가 HTTP 포맷을 이용해 웹에 요청,
응답을 받거나 이제 더 나아가 volley까지 사용하는걸 해봤는데요,
안드로이드에서는 네트워킹을 사용할때 스레드가 필수적이라 하여
서버소켓을 사용할떄도 스레드,핸들러를 사용하고, HTTP를 사용할때도 스레드를 사용했습니다.
이제 그러다가 더 간편하게 이 두개를 한번에 처리하는 volley라이브러리를 사용해 스레드,핸들러를 처리하
지 않아도 되는 그런 간편함을 알게되었는데요.
궁금한게, 이전에 스레드와 핸들러 사용법을 배우면서 스레드와 핸들러를 매번 따로 정의하고 하는 번거러움
이 있어 이걸 한번에 해줄 수있는 AsyncTask라는걸 또 공부했는데요.
이때쯤 궁금해지기 시작했는데.. 제가 본 영상에서는 서버소켓이나 HTTP나 둘다 스레드와 핸들러를 굳이
따로 정의(?)해서 처리를 하던데.. 영상 시청자가 초보자라 그에 맞게 타겟팅을 맞춰서 이해를 돕도록 한것인
지는 모르겠지만
asynctask가 있으면 한번에 객체를 만들고 내부에서 서버요청이나 응답받고 UI접근까지 다 할수 있지 않나라
는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영상에서는 딱히 언급이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asynctask로도 서버요청하고 응답을 받을 수 있나요?
그리고 이렇게 쓰면서 생각한거지만 만약에 된다면 volley라이브러리도
스레드와 핸들러를 내부에서 다 처리해준다던데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