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ayout이 작동하는 순서때문에 그렇지 않을까요?
TabLayout의 3번째 Fragment에 진입하면 4번째 Fragment를 미리 만들어 놓는데
4번째 Fragment의 onCreateView에 새로운 Activity를 띄우게 돼있으니
3번째 Fragment 진입 -> 4번째 Fragment 미리 로드 -> 4번째 Fragment의 onCreateView 호출
이렇게 돼서 그런 것 같습니다...
마침 저도 TabLayout으로 작업하는게 있어서 테스트 해보니
onCreateView, onActivityCreated 둘 다 동일하게 3번째 Fragment에서 Activity를 띄우고
onResume에서 Activity를 호출하면 3번째가 아닌 4번째 Tab에서 호출되기는 합니다
근데 꼭 Activity를 사용해야하는 경우인가요?
Fragment로 처리할 수 있으면 Fragment로 처리하는게 훨씬 편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