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계획에 없었던 바텀내비게이션을 추가하는게 좋을것같아
안드로이드에서 제공하는 BottomNavigation 템플릿을 사용할지 아니면 직접 만들지 고민하고있습니다.
먼저 템플릿 코드부터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보니 NavigationDrawer랑 거의 차이가 없더군요.
그리고 직접만드는 사람들은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해서 간편하게 먼저 국내 샘플 코드를 보는데
좀 다르더군요.
예를들면 메뉴 구성을 템플릿의 경우 AppBarConfiguration을 이용하거나 또는 이것의 동작?은
NavController를 사용한다거나 또 xml의경우 navgraph를 사용하거나 등.. 안드로이드에서 만든거라
체계적이라고나할까요 라이브러리?를 사용한다고할까요 그런데
사람들이 직접만든다는 코드는 대부분 화면에 관한 프래그먼트를 만들고
코드에서 setOnNavigationItemSelectedListener를 이용해서 프래그먼트를 초기화하고 프래그먼트매니저를 이용해서 프래그먼트를 전환하는 이런 코드만 다 사용하더라구요.
AppbarConfiguration이나 NavController등 이런것 전혀없이 딱 저것만이용해서 사용하던데
이 둘의 차이점은 무엇이고 목적같은게 따로있나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NavCotroller,NavUI, AppbarConfiguration 처럼 템플릿에서 구현했던것처럼하면 좀 더 체계적이고 프래그먼트매니저를 불러오고 화면전환하는 코드를 제가 굳이 신경쓸 필요가 없기때문에
더 효율적인것같은데.. 어떻게 차이점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