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앱이 바텀 네비개이션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바텀 내비게이션하면
메뉴가 여러개 있잖아요?
현재 제 앱은 패키지를 메뉴별로 나누고 있지는 않아요,
사진처럼 그냥 Fragment는 fragment패키지, adapter는 adapter패키지, data 클래스는 model패키지
viewmodel은 viewmodel 패키지 이렇게 그냥 다 넣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하면 전부 모여있기때문에 A라는 메뉴의 어떤 Adapter 파일을 보고싶다고할때,
adapter 패키지에 들어가서 A 메뉴와 관련된 Adapter 파일을 또 찾아야겠죠,
아 물론 각 파일들은 직관적으로 작명되어 있다는 가정이긴 합니다.
파일네이밍이 직관적으로 되어있기때문에 찾기 수월 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패키지가 먼저 A, B, C 메뉴 별로 크게 나뉘고
그 안에서 또 사진과 같이 패키지를 만들어 놓는다면
A라는 메뉴의 Adapter 파일을 찾으려고할떄 A 패키지 -> Adapter 패키지 -> 파일
이렇게 바로 가면 되겟죠.
더 편하지 않을까 해서 여쭈어보는데.. 좋은 방식일까요?
기존에는 사진과 같은 패키지가 딱 하나만 잇으니 파일이 다 모여있으나
만약에 메뉴별로 패키지를 만들고 또다시 그안에 사진과 같은 패키지를 생성한다면?
패키지가 너무 많아지지 않을까해서 쓸데 없는 걱정일까요?
패키지안에 패키지를 만들면 혹시 깊이관련해서 성능에 문제가 생기거나 하나요?
이건 너무 미미해서 신경쓰지 않아도 될부분인가요?
+++추가질문) 저는 파일을 나눌떄 사진처럼 fragment나 viewmodel , adapter 등 이렇게 각각 같은 역할끼리 묶는 패키지를 만들었는데..
이렇게 나누는게 올바른 방식인가요? fragment 또는 액티비티면 UI일텐데
Fragment라는 패키지보다 UI라는 패키지같은것으로 나누는게 더 직관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