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가 백신을 개발 중인데요.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입니다.
근데 지금 백신의 검사하기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데..
모바일에 있는 모든파일을 돌면서 파일안에 악성코드가 존재하면 그 악성코드를 치료하는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문제점이.. 제가 예전에는
1
) 모든파일을 도는 소스를 짠다. ( 재귀호출 )
2
)
1
)안에 악성코드명 DB를 적용시켜 찾는다.
3
) 발견된 악성코드를 치료한다.
이런식으로 진행하려고 했었거든요... 이게 옳지 않을까요?..
그리고 또.. 악성코드명을 DB에 저장해서 그걸 모바일과 비교하는 것도 어려운 부분이네요..ㅜㅜ
1
) 파일내부에 대해서 알아야될 필요가 있을거 같은데.. 악성코드가 파일내에 어느부분에 위치하죠?..
2
) 악성코드가 발견되었을 때에 치료방법은 어떤것이 있나요?..
3
) 악성코드명을 DB에 어떻게 저장하나요?
제 생각으로는 이런식으로 진행하려고 했는데...
제가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배운지 반년도 안된 초짜라서요..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