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도 소켓통신을 하는데 소켓통신을 할때는 기본적으로 서버소켓과 클라이언트소켓이 한쌍입니다.
이 소켓에서 getInputSream이나 getOutputStream을 해서 이 스트림으로부터 데이터를 받거나 데이터를 보내거나 합니다.
그런데 이게 만약에 컴퓨터 : 핸드폰 이런 형식이면 보통 컴퓨터를 서버로 두고 핸드폰을 클라이언트로 하고 이런식으로 고정으로 구현할수 있지만 만약에 핸드폰의경우에 그렇게 프로그램을 작성하게되면 서버프로그램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따로 작성을 해야합니다.
그러면 만약에 서버가 A 클라이언트가 B 이렇게 핸드폰에 각각 어플이 설치되어 있다하고, 사용을한다고하면
연결을 시도하는것은 무조건 B에서만 요청을 할수가있습니다.
어차피 같은 ui를 공유하고하는데 어플을 두개로 나누는것은 조금 비효율적이라고생각하지않나요?
하나의 어플에서 두가지모드를 지원할수있도록 합치는것입니다.